Palanga 염소 보호소 / Erginoğlu & Çalışlar Archite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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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가 제공한 텍스트 설명입니다. PAAF(Palanga Art and Architecture Farm)는 터키 북동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염소 보호소는 농장 부지의 일부입니다. 염소의 생리, 지리적 특징, 지역 기후, 토지의 지진 수요에 맞춰 설계되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는 깊은 석조 기초 위에 직경이 다른 두 개의 반원형 흙벽을 사용하여 설계된 높은 내진성을 갖춘 구조물이 수반됩니다. 프로젝트 디자인은 지속 가능한 솔루션 모색, 현 상황에 적응, 천연 재료 및 전통 석재-목재 장인 기술을 건축 기술로 사용, 지역 장인과의 소통 및 집단적 지식 생산, 학계와의 조정 등의 접근 방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 자료를 테스트하고 기술적 결정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이 구조는 무영향 구조의 성공적인 실험 사례입니다. 어떠한 흔적이나 충격도 남기지 않고 완전히 자연으로 녹아드는 특징이 있습니다.

호라산(Khorasan)이라는 오래된 기술을 재현하여 기초와 주변 벽을 만드는 데 사용했습니다. 콘크리트를 사용하지 않고 필요한 강도를 얻기 위해 수경석회와 시멘트를 함유하지 않은 호라산 모르타르의 혼합물을 석재 기초에 결합제로 사용했습니다. 기초 레벨은 0.00 레벨보다 15cm 높게 두고 벽 레벨은 물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 높게 유지했습니다.

기초를 다진 후, 북서쪽에서 불어오는 강한 바람을 늦추고 제어하기 위해 곡선 방향으로 솟아오르고 감쇠되는 흙을 채워 방풍벽 주변에 방풍벽을 만들었습니다. 석조 옹벽 뒤에 흙을 쌓았는데, 1년 동안 그 더미가 가라앉아 녹색으로 변할 것으로 예상했다.

벽의 주요 재료는 석회, 석고, 다진 흙입니다. 주조과정에서 수경석회, 크림라임, 타일분말을 첨가하여 건조시간을 연장하고 내수성을 높였습니다. 도리를 설치한 중앙의 다진 흙기둥 역시 공간에 축적된 메탄과 가스의 배출을 원활하게 하는 굴뚝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으며, 표면의 개구부는 전체의 정적 강도를 저하시키지 않을 만큼 충분히 크다. 구조.

대피소를 덮을 지붕의 도리와 서까래는 이 지역의 포플러 나무에서 얻었습니다. 화학적 처리를 거치지 않고 목재 건조 방법으로 껍질을 제거하고 구조를 형성하는 도리로 변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평균 직경 23cm의 도리를 직경 8cm의 서까래로 덮었습니다. 도리를 벽과 연결하기 위해 베개 나무 기둥을 사용했으며 못을 박은 철사로 서로 연결했습니다.

지붕 덮개는 덤불, 황마, 흙 재료로 만들어졌으며 눈 하중에 대한 경사도가 높습니다. 고고학적 복원기술로 방수, 유지보수가 필요 없는 층을 만들었습니다. 혼합물에는 수경성 석회, 크림 석회, 진주암 모래, 석고 및 타일 먼지가 포함됩니다. 경사가 변하는 반원형 벽을 덮을 지붕의 형태 역시 가변적인 경사로 이루어져 있다. 보호소 뒤쪽에는 곡선형 인공 지형을 만들어 염소와 지붕, 벽 등이 바람에 노출되지 않도록 보호한다. 건물의 형태와 지붕의 형태가 조화를 이루도록 요청하였다. 바람이 부는 방향의 지붕 형태 덕분에 바람은 지붕 경사면을 통해 불게 됩니다.